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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16 mklink 사용하기 (hard, junction, symbolic link)
결론부터 얘기하면, 그냥 symbolic link (directory) 를 사용하는 게 좋겠다.
https://superuser.com/questions/343074/directory-junction-vs-directory-symbolic-link
|
항목 별 |
Hard (link) |
Junction (soft link) |
Symbolic lin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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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type |
File |
Directory |
File (default), Directory (/D) |
|
Target 위치 |
같은 volume |
Local computer |
Any |
|
Target이 없으면 |
생성불가 |
생성가능 |
생성가능 |
|
Link 저장 방식 |
(보이지 않음) |
절대경로 저장 |
같은 volume에 있으면, 상대경로, 그렇지 않으면 절대경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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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ete link |
Target is unchanged |
||
|
Move target |
Link 유지 |
Link 깨짐 |
Link 깨짐 |
|
Delete target |
Link has target content |
Link 깨짐 |
Link 깨짐 |
|
Remote access linking |
? |
Server side에서 linking |
Back to local linking |
|
속도 |
빠름 |
빠름 |
느림 |
뭐 조금 복잡한데,
일반적으로 local에서 사용할 때는 symbolic link 를 사용하면 무난한데,
원격에서 접속하는 folder를 위한 directory link를 만들 때는 Junction 으로 만들어야 함.
> mklink /J link target
Symbolic link 가 상대 주소로 지정이 된다고 하니, (linux의 ln 명령과 같이) 상대경로로 지정하고자 할 때는, “/D” 를 사용하여 directory symbolic link를 사용하는 게 나쁘지는 않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아래 버젼별로 2개가 있는데,
2021-01-16 17:21 <DIR> v2.30
2021-01-16 09:41 <DIR> v2.31
이 중에서 최신 것을 v2 로 link 하여,
> mklink /D v2 v2.31
symbolic link created for v2 <<===>> v2.31
이렇게 하면,
2021-01-16 21:37 <SYMLINKD> v2 [v2.31]
2021-01-16 17:21 <DIR> v2.30
2021-01-16 09:41 <DIR> v2.31
이렇게 해서, v2 폴더가 항상 최신 버젼을 참조하도록 하면, 버전이 바뀌면 v2 만 새로 만들어 주면 된다.
참고 사이트의 설명처럼, SMB network 상의 주소를 target 으로 하여 link를 생성하는 것은 하지 말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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