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6.06.27 Software coding style 일괄 변경하기
  2. 2015.07.17 이승철 - 우리 영원토록 (가사)
  3. 2009.11.14 Gvim 을 에서 Toolbar & menu 없애기
  4. 2008.12.09 개발 문서 관련 자료
  5. 2008.10.13 새로운 시작
2016. 6. 27. 15:17

Software coding style 일괄 변경하기

소프트웨어를 보다 보면, 구조와 포맷 때문에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구조를 일괄적으로 바꾸어주는 툴이 있다.

AStyle 이라는 프로그램이다.


나는

  AStyle -A1 -r -t *

혹은
  AStyle -A1 -t <filename> 

이렇게 해서 소스를 본다.


한글도 깨지지 않아서 좋다.



2015. 7. 17. 13:26

이승철 - 우리 영원토록 (가사)

우리 영원토록

가수: 이 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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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라고 내가 미안하다 말해도

이젠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가 되질않아. 

하지만 기억해줘. 같은 하늘아래 손잡은 한 사람은 

그대 뿐이었음을


이해한다 말할순 없지만

그대 어쩌면 편안 웃음 지을진 모르죠

나는 그댈 향한 한결 같은 맘 변한것 없지만

예이예~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음 맘으로 사랑하길 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억할 순 없겠지만은 

처음 만난 설레임만은 간직-해주길 바래요 지금처럼~

워~ ~ ~ 우~ ~ 라라~

아이이이 예에~


이해한다 말할순 없지만

그대 어쩌면~ 편안 웃음 지을진 모르죠

나는 그댈 향한~ 한결 같은 맘 변한 것 없지만

예이예-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은 맘으로 사랑하길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억할순 없겠지만은 

처음 만난 설레임만은 간직해주길 바래요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음 맘으로 사랑하길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억할 순 없겠지만은 

처음 만난 설레임만은 간직해주길 바래요 지금처럼~

워~

헤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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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문제가 되면 댓글 달아 주세요.

2009. 11. 14. 08:32

Gvim 을 에서 Toolbar & menu 없애기

요즘은 gvim 으로 코딩하는 일이 많다.

화면이 그나저나 코드 볼 화면도 없는데, 쓸데없이 Toolbar가 항상 나타난다.

이를 나타나지 않도록 하려면,

:set guioptions-=T

 라고 하면 된다.

무척 쉬운데, 찾는데, 10분이 걸렸다.쩝.

항상 안나오게 하려면, vimrc 에 추가해야 한다.  

" GUI 이면, 시작시 크기 설정

if has("gui_running")

    set lines=50

    set co=132

    set guioptions-=T

endif

 이렇게 해주면 되겠다.

하는 김에 menu도 없애려면,
:set guioptions-=m
이렇게 하면 됨.

이리 간단한걸.끝.

2008. 12. 9. 10:11

개발 문서 관련 자료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데 개발 문서를 좀 제대로 적용해 보고자 한다.

모든 문서를 만들겠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틀에 맞추어 꼭 필요한 것만 하나라도 만들어서 진행하고자 하여 개발 문서 관련 자료를 검색하다 보니 좋은게 있다.

http://www.pogner.demon.co.uk/mil_498/

군에서 사용하는 것인데, 우선 참고하기에 좋은 것 같다.

뭐가 이렇게 많은지, 단순하게 코딩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은 알지만, 제대로 하려면 글 쓰다 시간 다 보내겠구만...

여하튼, 해보자...

첨언: MIL-STD-498은 미 국방성의 소프트웨어 개발 및 문서화 표준 요건에 대한 규정으로 기존의 DoD-STD-2167A(국방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표준)과 DoD-STD-7935A(미국방성 자동화시스템 문서화표준)을 통합한 것으로 지금은 IEEE 12207로 통합되었다.

 

2008. 10. 13. 14:32

새로운 시작

보기만 하다가 까마귀 님의 도움으로 티스토리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첫 댓글 인데도 서슴없이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이라는 것 자체는 업무용으로 짤막하게 써 오다가, 이렇게 인터넷에 글을 써 보려니 손이 떨리고 마음이 흥분되는 군요.

어떤 글이 될 지, 언제까지 할 지는 모르겠지만, 노력해 볼까 합니다.

적지 않은 나이인데도 새로운 시작은 항상 큰 에너지를 주는 군요.

좋은 하루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