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

난생 처음 삼섬 노트북을 사용하게 되었다.

Tray icon에 "Samsung Software"라고 떠 있는데, 여간 성가신게 아니다.

삼성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프로그램은 지웠는데, 도통 이것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서 결국 구글링했는데, 나랑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나에게는 CommonAgent.exe 라는 것과 SW Update Serivce라는 서비스가 있었다.

그래서 이것을 모두 지우는 작업을 실시하였다.

> sc stop SWUpdateService

> sc delete SWUpdateService

우리 영원토록

가수: 이 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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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라고 내가 미안하다 말해도

이젠 그~대에겐 아무런 의미가 되질않아. 

하지만 기억해줘. 같은 하늘아래 손잡은 한 사람은 

그대 뿐이었음을

이해한다 말할순 없지만

그대 어쩌면 편안 웃음 지을진 모르죠

나는 그댈 향한 한결 같은 맘 변한것 없지만

예이예~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음 맘으로 사랑하길 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억할 순 없겠지만은 

처음 만난 설레임만은 간직-해주길 바래요 지금처럼~

워~ ~ ~ 우~ ~ 라라~

아이이이 예에~

이해한다 말할순 없지만

그대 어쩌면~ 편안 웃음 지을진 모르죠

나는 그댈 향한~ 한결 같은 맘 변한 것 없지만

예이예-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은 맘으로 사랑하길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억할순 없겠지만은 

처음 만난 설레임만은 간직해주길 바래요

우리 알아볼 수 없을 만큼 기억속에서 지워진대도 

같음 맘으로 사랑하길바래.

우리 영원토록 기억할 순 없겠지만은 

처음 만난 설레임만은 간직해주길 바래요 지금처럼~

워~

헤이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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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려도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문제가 되면 댓글 달아 주세요.

간만에 글을 씁니다.

RS-485 통신을 하는데, Panel PC에 내장되어 있는 RS-485 변환기가 반쪽짜리이더군요.

(정말 황당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져 있다니)

RTS 신호는 Enable로 해야만 송신이 되고, 이 때는 수신이 안되는 군요.

송신을 완료한 후, RTS 신호를 Disable로 해야 한다는 군요. 그제서야 수신이 됩니다.

Embedded 장치와 연동해서 할 때는 송신과 수신이 번갈아 가며 되기 때문에, 송신이 끝나면 무조건 수신 상태이어야 하기에 언제 송신이 끝났는지 정확하게 아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문제는, Windows 7에서 C#으로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는데, 송신이 언제 완료되었는지 알 길이 없다는 것입니다.

구글링해 보니, 헐~~~ 시간 계산해서, 기다렸다가 신호를 바꾸라는 군요.

시간 계산이야 하면 되지만, 문제는 기다리는 것입니다.

C#에서 제공하는 Sleep 함수는 ~~~ 그 말도 많은 함수 ~~~~

파라미터가 ms 단위로 되어 있기는 하지만, 오차가 15 ms 정도 나더군요.

뭐 상황에 따라 더 날 수도 있을 지도... (첨부화일 에서 시험해 보니 가관이군요)

결국은 Loop 돌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현재까지의 결론입니다.)

혹시 글을 읽으시는 분 들 중에서 고견이 있으면 댓글 부탁합니다.

두서 없이 적었기에 다른 분을 위해서 정리합니다.

<RS-485 통신 in Panel-PC>

1. 통신 설정

  * 흐름 제어 사용하지 않음

2. 송신 절차

  1) RTSenable = TRUE

  2) 대략 1~2ms 정도 기다림,

  3) Write data

  4) data가 다 보내 질 때 까지 기다림 (송신 속도 * data 수) (참고로 data 수는 1 byte 보낼때, 

      start, stop bit가 추가됨을 포함하여 bit 수를 계산해야 함. 즉 1 byte 보낼 때 bit 수는 

      총 10 bit 입니다)

  5) 다 보낸 후, 대략 1~2ms 기다림

  6) RTSenable = FALSE

3. 수신 절차

  1) RTSenable == FALSE 인 상태는 수신 상태임.

  <첨부1.윈도우에서 sleep 함수로 기다릴 때 시간 재기 

StopWatcher.zip

>

그럼, 도움이 되기를...

TI Code composer Studio v5 에서 v6으로 바꿨다.

loading 속도가 조금 빨라진 듯 하다.

tab width 바꾸는 것으로 또 잊었다.. 도통 그냥 찾아갈 수가 없다니깐.

v6에서는 "New"를 누르지 않고, 아예 "Edit" 만으로 수정이 되었다.

진작에 그렇게 할 것이지...

추가: C/C++ 항목이 보이질 않는다? 그럼 아래에 "Show advanced settings" 를 눌러주면 보인다.

끝.

우연히 세티즌에 들렀더니, LG G2 스마트폰의 기사가 있다.

요즘은 카메라를 많이 사용하는데, OIS 기능 확실히 느낌이 다르다.

회사의 옆 동료가 G2를 사용하는데, 흐음~~~

만일 이 폰을 가지고 있다면, 많이 기대되지 않을까?

다른 사이트에서 참고하여 올린다. 매번 까먹는다.

Ubuntu 12.04 is my primary OS, however, there doesn’t appear to be many guides on installing the Sun/Oracle JDK on Ubuntu.

In case someone else finds it useful, here’s what I did on my 64 bit Ubuntu 12.04 install:

1. Download the Java SE Development Kit 6 Update 38 for Linux x64 from http://www.oracle.com/technetwork/java/javase/downloads/jdk6u38-downloads-1877406.html (The filename should be jdk-6u38-linux-x64.bin and NOT jdk-6u38-linux-x64.rpm.bin)

2. Make the file executable: chmod +x jdk-6u38-linux-x64.bin

3. Extract the file ./jdk-6u32-linux-x64.bin

4. Create a directory called jvm in /usr/lib: sudo mkdir /usr/lib/jvm

5. Move the extracted JDK directory into /usr/lib/jvm: sudo mv jdk1.6.0_38 /usr/lib/jvm/jdk1.6.0_38

6. Make it the default JDK in the system:

sudo update-alternatives --install /usr/bin/javac javac /usr/lib/jvm/jdk1.6.0_38/bin/javac 1

sudo update-alternatives --install /usr/bin/java java /usr/lib/jvm/jdk1.6.0_38/bin/java 1

sudo update-alternatives --install /usr/bin/javaws javaws /usr/lib/jvm/jdk1.6.0_38/bin/javaws 1

sudo update-alternatives --config javac

sudo update-alternatives --cconfig javaws

sudo update-alternatives --cconfig java

If you want, you can add the JAVA_HOME environment variable to point to your new JDK installation as:

export JAVA_HOME=/usr/lib/jvm/jdk1.6.0_38/

and now you can put the JDK binaries like java, javac etc. as:

export PATH=$PATH:$JAVA_HOME/bin

Sticking those two statements in your .bashrc would ensure they always stay in your path across.

Edit: You can also enable the Java plugin for Chrome and Firefox as:

sudo ln -s /usr/lib/jvm/jdk1.6.0_38/jre/lib/amd64/libnpjp2.so /usr/lib/mozilla/plugins/libnpjp2.so

*** 참, 전체에 적용하려면, .bashrc 대신에, /etc/bash.bashrc 에 넣으면 끝.

우분투에서 5년 지원 버젼으로 곧 신규 업데이트 되는 군요. 기다려 집니다.

Ubuntu 12.04 LTS Release Schedule

1St December 2011 - Alpha1

2nd February 2012 - Alpha2

1St March 2012 - Beta1

22nd March 2012 - Beta2

19th April 2012 - Release Candidate

26th April 2012 - Ubuntu 12.04 LTS final

OrCAD가 Cadence로 가더니, PCB 쪽에 많이 보강이 되어 강력해 진 것 같다.

최신 버전인 16.5의 설치 방법을 간략하게 설명한다. (찾기기 쉽지 않음)

Iso 파일의 readme는 완전히 알기 어려운 언어로 되어 있어서, 이해가 불가능했는데, 다행히 다음 사이트에서 영어 번역문을 제공하였다.

http://www.sonsivri.com/forum/index.php?topic=38575.0;topicseen

내용을 그대로 첨부하면,

내용 중에서 7.1은 내가 추가하였다. 설치된 환경은 Windows 7 x64 이다.

아마도 7.1의 과정이 필요한 이유가, 나는 설치 폴더는 기본으로 하지 않고, c:\opt 에 하기 때문에 필요한 듯 하다.

여하튼 도움이 되길바라며…

P.S: FlexLm Service 1 은?

이렇게 되어 있군요. 언제 설치되었는지는 까먹었어요…

우선 이것이 컴퓨터의 서비스로 등록되어 있어야 하고요.

이런 상태에서 "lmtools" 를 실행했을 때,

우선 없었을 수도 있겠군요. 없더라도, Configuration using Services 로 선택함.

그리고, "Config Services" 로 가서 설정 (아마도)

Ubuntu linux를 새로 설치하는 하는데, 이미 Windows가 깔려 있는 경우,

(HDD의 앞 파티션 2개가 NTFS로 되어 있음)

처음 설치 과정에서 이상하게 default로 첫번째 partition을 분할하려고 하였다.

처음에는 멋 모르고 Forward버튼을 눌렀더니, 첫번째 partition을 resize하여 줄이고, 2.5 GB 정도 빈 공간을 만들었다.

이론,

보통 하나의 HDD는 최대 4개의 기본 파티션을 만들 수 있다.

NTFS 파티션 2개가 모두 기본 파티션(primary partition)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로 만들 수 있는 기본 파티션을 2개이다.

(linux는 기본적으로 root 파티션하고, swap 파티션을 만들어야 한다. 성격상 이것들을 모두 기본파티션에 놓기에)

결국 이 HDD에만 ubuntu를 설치하려고 한다면, 2.5GB 공간을 버려야 한다. (이럴수가, 아마도 버그인 듯 하다)

어쩔 수 없이 그냥 뒷 부분에 파티션을 만들어서, ubuntu를 설치하였다.

그런데, Ubuntu software 중에서 KDE partition manager라는 프로그램이 있어 이것으로 기존의 ntfs 파티션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다.

지금 작업 중인데, 시간이 무척 많이 걸린다.

그래도 혹시나, 빈 공간 있으신 분들, 시도해 보는 것도…. (resizing 도중에 computer가 꺼지면 안될 것으로 생각된다. 아마도 치명적일 듯)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혹시나 자투리로 짜증나 하시는 분들을 위해…

송골

요즘은 gvim 으로 코딩하는 일이 많다.

화면이 그나저나 코드 볼 화면도 없는데, 쓸데없이 Toolbar가 항상 나타난다.

이를 나타나지 않도록 하려면,

 라고 하면 된다.

무척 쉬운데, 찾는데, 10분이 걸렸다.쩝.

항상 안나오게 하려면, vimrc 에 추가해야 한다.  

 이렇게 해주면 되겠다.

하는 김에 menu도 없애려면,
:set guioptions-=m
이렇게 하면 됨.

이리 간단한걸.끝.